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장화리 씨로 변경 입력2014.11.06 09:31 수정2014.11.06 09: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중국원양자원은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신주발행에 의해 최대주주가 장화리 씨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8.60%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