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창·김진, 웹툰에서 열애 밝히며…SNS에 '심경고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윤창 김진
웹툰작가 김진이 이윤창을 언급해 화제다.
22일 웹툰 작가 김진은 자신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를 통해 `타임인조선`, `2013 전설의 고향` 등으로 유명한 이윤창 작가를 등장시켰다.
공개된 웹툰에 따르면 김진과 이윤창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김진을 이윤창을 처음 보고 큰 키로 풍선 인형을 떠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전철로 7정거장 차이나는 곳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담겨 있다.
이에 김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윤창 작가의 이름이 담긴 캡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진 작가가 현재 연재 중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는 뜻하지 않은 시기, 어쩌다 시작된 그녀의 자취생활과 연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창, 김진 웹툰을 이용하다니", "이윤창, 김진 다음회에선?", "이윤창 김진 기자회견 할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웹툰작가 김진이 이윤창을 언급해 화제다.
22일 웹툰 작가 김진은 자신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를 통해 `타임인조선`, `2013 전설의 고향` 등으로 유명한 이윤창 작가를 등장시켰다.
공개된 웹툰에 따르면 김진과 이윤창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김진을 이윤창을 처음 보고 큰 키로 풍선 인형을 떠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전철로 7정거장 차이나는 곳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담겨 있다.
이에 김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윤창 작가의 이름이 담긴 캡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진 작가가 현재 연재 중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는 뜻하지 않은 시기, 어쩌다 시작된 그녀의 자취생활과 연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창, 김진 웹툰을 이용하다니", "이윤창, 김진 다음회에선?", "이윤창 김진 기자회견 할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