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대표는 하나로텔레콤 영업부문 부사장, 한국오라클 컨설팅부문 상무, 다이멘션 데이터 코리아 CEO 등을 거쳤다.
최 대표는 다음달 3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어도비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인 폴 롭슨과 만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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