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창간 50주년] 세계 유력 언론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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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창간 50주년] 세계 유력 언론도 "축하합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410/01.9155914.1.jpg)
“한국경제신문은 한국 경제 50년 발전사를 그대로 기록한 ‘경제 역사서’와 같습니다.”(마크 포프 월스트리트저널아시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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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해외 유력 언론사들이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쉬 사장은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 언론으로서 두 매체가 신문의 정도를 지키며 제 역할을 다해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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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요미우리신문 사장은 2010년 8월 ‘한-일 주요 기업 200개사 설문조사’를 공동 실시하고 기사화했던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두 매체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뜻을 보내왔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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