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은 미측과 ▲북한·북핵문제 ▲한미 동맹 현안 ▲동북아 정세 ▲중동 등 국제 현안과 관련한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김 실장은 방미 기간 미 학계 등의 주요 인사들과도 만나 외교·안보 정책 등 공통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17일 귀국한다.
김 실장의 이번 방미는 지난 6월 안보실장에 임명된 뒤 첫 국외 출장으로, 최근 북한의 공세적 외교와 더불어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국의 숨가쁜 외교전이 전개되는 시점에 성사된 것이어서 단순한 상견례성 실무방문의 의미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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