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가 개봉 21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의 주역 최민식과, 와키자카 역의 조진웅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민식, 조진웅과 찍은 셀카를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최민식은 자리에 앉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최민식은 인자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노민우는 조진웅과 함께 검은색 재킷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명량’ 1500만 돌파와 노민우-최민식-조진웅 셀카에 누리꾼들은 ‘명량 1500만, 최민식 셀카 인자하네’, ‘명량 150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명량’은 19일 누적 관객 수 1500만 198명을 기록했으며, 영화 ‘아바타’의 기록인 1362만 명을 갈아치우며 신기록을 세웠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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