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지난 6월 맺었고, 주식 양수도 작업이 이날 완료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이리버의 최대주주는 보고리오투자목적회사에서 SK텔레콤으로 변경됐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아이리버 주식 수는 1024만1722주(39.27%)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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