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2인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약 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천연향기 및 실내환경 전문기업 ‘에코미스트’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에코미스트는 천연허브 향균제, 천연 살충제, 천연 피톤치드 등을 활용한 실내환경 개선사업이 주력으로 창업비용이 1000만원 선에 불과한 무점포 창업 아이템이다. 지난해 자동차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주)불스원과 합병해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031)977-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