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두바이 지점 열어 입력2014.06.11 21:23 수정2014.06.11 21:2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국내 은행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점을 개설했다. 왼쪽부터 안성두 두바이 총영사, 막툼 두바이 왕자, 이순우 우리금융회장 겸 우리은행장, 카짐 두바이국제금융센터 총재, 임경천 우리은행 두바이 지점장.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신라 뛰어든다는 '이 사업' 2030년 168조 시장...유통가 '미래 먹거리' 발굴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 기업들이 미래 전략 사업을 안건으로 속속 올리고 있다. 호텔신라는 '실버케어' 사업을, 농심은 '스마트팜'을, 한... 2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 "2~3년 뒤의 계획을 당겨야겠단 생각이 든다" 유튜브 채널 '방해물'에는 지난 13일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쿠팡에서 파는 회를 먹어본 중매인의 결심'이라는 제목의 ... 3 고금리·지정학적 불확실성에…작년 제조업 해외 직접투자 21.6%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 직접투자액이 전년 대비 12억달러(약 1조7400억원) 감소했다. 세계적으로 고금리 현상이 장기화된 데다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 요인으로 투자가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기획재정부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