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산업물류도시에 도금단지 조성 입력2014.06.11 14:52 수정2014.06.24 16: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부산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산업물류도시 1-2단계 8공구 19만8000㎡에 ‘청정 표면처리(도금) 집적화 단지’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 오는 12월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 계획 변경안을 확정한 뒤 내년 5월 산단 변경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걸쳐 내년 6월부터 입주희망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금산업은 그동안 산업단지계획 제외업종으로 분류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집적화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2 내부 감사받던 공무원, 모텔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 3 제주 폐업 숙박업소에서 또? 부패한 시신 발견…고독사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