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정인애 씨가 지분 8만주 추가 매도 입력2014.03.28 16:41 수정2014.03.28 16: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녹십자홀딩스는 고(故) 허영섭 전 녹십자 회장의 부인 정인애 씨가 8만655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 씨의 보유 지분은 0.08%로 줄었다. 정씨는 최근 녹십자홀딩스 주식을 지속적으로 팔아왔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