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하튼 동부 할렘쪽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미 소방당국에 따르면 수요일 오전 9시경(현지시간) 뉴욕 11번가 파크 애비뉴에서 건물이 무너져 적어도 11건의 경상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처음 화재는 1646 파크 애비뉴의 한 피아노 가게의 내부에서 시작해 폭발로 이어졌다고 데일리 뉴스(the Daily News)가 밝혔습니다.







미 소방당국은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상자 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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