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빙상 대표선수에 포상금 입력2014.01.27 21:21 수정2014.01.28 01:29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쓰오일(사장 나세르 알 마하셔·사진)은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수상자에게는 금메달 2000만원, 은메달 1000만원, 동메달 500만원의 포상금으로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늘양 살해 교사, 산소호흡기 제거…일반 병실 이동은 아직 2 전북 대이변…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나선다 3 '사장님이랑 모텔 갈 때' 발칵…유튜버 올린 영상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