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체육대상 양궁 기보배·신인상 쇼트트랙 심석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인상은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여왕’ 심석희 선수(16·세화여고·오른쪽)가, 여성체육지도자상은 한국 최초의 여자유도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김미정 여자유도 국가대표코치(42·용인대)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