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 2014 청정원 주부봉사단 2기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상㈜ 청정원이 주부봉사단 2기 350명을 모집합니다. 청정원 주부봉사단 2기에 선발된 주부들은 내년 1월 발대식과 워크샵을 가지고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부들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daesa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요리와 봉사에 관심이 있는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 350명은 20여명 단위로 팀을 구성해 정기 요리봉사 활동, 사랑의 반찬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부 봉사단 2기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10일 홈페이지 공지 · 개별통보 방식으로 발표 됩니다.
대상㈜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평소 봉사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여건 등의 이유로 참여가 어려웠던 주부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활동기회를 제공키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대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3년 1월 서울 · 경기지역 주부 200여명이 모여 발대식을 가지고 출발한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조직된 대규모 주부봉사단으로 올 한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정영섭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청정원 주부봉사단 1기 200명은 올 한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요리봉사활동을 적극 실시 해 왔다"며 "새롭게 모집하는 2기 주부봉사단은 인원을 150명 더 늘려 한층 강화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며, 대상㈜ 임직원 사회봉사단 활동과 함께 기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정원 주부봉사단의 모든 활동은 VMS(Volunteer Management System, 사회복지활동인증관리)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아라 아름, 알 수 없는 사진들‥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ㆍ이수근 공식입장 "도박혐의 인정, 모든 방송 하차하겠다"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필리핀 태풍피해, 사상자 수 1만여명‥한국인 피해 상황은?
ㆍ현오석 "경상수지 흑자 과다"‥관리 시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가를 희망하는 주부들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csr.daesa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요리와 봉사에 관심이 있는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 350명은 20여명 단위로 팀을 구성해 정기 요리봉사 활동, 사랑의 반찬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부 봉사단 2기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10일 홈페이지 공지 · 개별통보 방식으로 발표 됩니다.
대상㈜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평소 봉사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여건 등의 이유로 참여가 어려웠던 주부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활동기회를 제공키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대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3년 1월 서울 · 경기지역 주부 200여명이 모여 발대식을 가지고 출발한 청정원 주부봉사단은, 식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조직된 대규모 주부봉사단으로 올 한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정영섭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청정원 주부봉사단 1기 200명은 올 한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요리봉사활동을 적극 실시 해 왔다"며 "새롭게 모집하는 2기 주부봉사단은 인원을 150명 더 늘려 한층 강화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며, 대상㈜ 임직원 사회봉사단 활동과 함께 기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정원 주부봉사단의 모든 활동은 VMS(Volunteer Management System, 사회복지활동인증관리)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아라 아름, 알 수 없는 사진들‥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ㆍ이수근 공식입장 "도박혐의 인정, 모든 방송 하차하겠다"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필리핀 태풍피해, 사상자 수 1만여명‥한국인 피해 상황은?
ㆍ현오석 "경상수지 흑자 과다"‥관리 시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