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 항공사인 다이나믹에어는 250석을 갖춘 B767-200S기종을 투입해 인천-사이판 노선을 주 2회(수·토) 운항하게 됩니다.
저가항공사인 진에어는 인천~치앙마이 노선에 180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 주 4회(수·목·토·일) 운항을 개시합니다.
정창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의 취항항공사수는 역대 최대치인 89개사를 기록하게 됐다"며, "타깃 항공사와 신규 노선 유치에 주력해 항공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럽회춘녀, 가슴골 훤히 드러낸 상의 `훌러덩` "이경규·김구라 계탔네"
ㆍ로빈 기븐스와 잠자리서 들킨 브래드피트 "제발 때리지마" 타이슨 폭로
ㆍ고영욱 퇴출, 결국 소속사도 손 놨다‥ 연예인 활동 끝?
ㆍ9월 광공업생산 2.1%↓‥추석·車파업 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