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나르는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17일 수원 화서동 동광원을 찾아 20㎏ 쌀가마니를 나르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날 복지시설 40곳에 쌀 2만㎏를 나눠주는 ‘사랑의 쌀 나눔 데이(day)’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