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달러 주축의 금본위제도는 오래가지 못했다. 베트남전쟁이 결정타였다. 전비(戰費)용으로 찍어낸 미 국채 보유국들이 금태환을 요구하자 미 중앙은행의 금은 바닥을 드러냈다.
결국 1971년 8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금태환 정지를 선언했다. 이후 자메이카 수도에서 출범한 ‘킹스턴체제’ 는 금본위제도에 공식적으로 종지부를 찍은 뒤 지금의 변동환율제를 이어오고 있다.
브레턴우즈체제·킹스턴체제 →미 달러화 중심의 금본위제 부활과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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