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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강사 출신 박무비가 하의실종 화보 컷을 공개했다.

박무비는 최근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를 통해 '블링'이라는 잡지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무비는 속이 훤히 보이는 검은색 니트에 비키니 하의만을 입고 그녀의 36-26-37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선명한 11자 복근라인을 뽐냈다.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저번에 사진공개로 많은 관심 가져 주신 점 감사드리며, 이번 화보사진공개 또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니 예쁘게 지켜봐주셨음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가 상당히 글래머러스하다", "역시 잡지 모델 활동 할만하다", "몸매라인이 너무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무비는 현재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중이며, 각종 잡지 화보 활동과 댄스팀 강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