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 앞두고…분주한 우편물센터 입력2013.09.05 00:33 수정2013.09.05 00: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추석을 보름 앞둔 4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에 한창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기간에 소포와 택배 물량이 지난해보다 183만개 증가한 1310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금 지급' 8개월 미루더니…'체포' 3시간 만에 다 줬다 2 '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얼굴·이름·나이 공개된다 3 "결혼 성공하면 2000만원"…부산서 열린 '파격 이벤트'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