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 앞두고…분주한 우편물센터
추석을 보름 앞둔 4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에 한창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기간에 소포와 택배 물량이 지난해보다 183만개 증가한 1310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