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3분기 실적도 좋을 것" 입력2013.08.28 09:55 수정2013.08.28 13: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의 성장성 한계에 대한 시장 일각의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 부회장은 28일 서초동 사옥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 실적이 둔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는 질문에 "아니다. 3분기 실적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적자 누적' 레고랜드, 결국 전무후무 '파격 결단' 내렸다 2 교촌이 처음 내놨다는 '양념치킨'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3 늘지 않는 1인당 소득…11년째 '3만달러 벽' 갇힌 한국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