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유엔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귀향휴가'를 겸해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방한 기간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24일)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반 총장은 유엔과 학계, 재계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유엔아카데믹임팩트'와 '유엔글로벌콤팩트 기업CEO' 행사 등 유엔 관련 각종 행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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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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