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몬트리올 판타스틱 남우주연상' 입력2013.08.12 17:24 수정2013.08.13 01:08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배우 조재현 씨(사진)가 영화 ‘무게’로 제17회 몬트리올 판타스틱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제작사 트리필름이 12일 밝혔다.영화는 꼽추 정씨의 사연을 축으로 다양한 인물의 사연을 담았다. 조씨가 꼽추 정씨 역을 맡았으며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2 내부 감사받던 공무원, 모텔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 3 제주 폐업 숙박업소에서 또? 부패한 시신 발견…고독사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