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6천600억원 규모의 드릴쉽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6653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에 대한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드릴쉽은 유전 시추를 위한 드릴 장비를 탑재한 선박으로, 이번 수주는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매출의 4.7%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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