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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 원조 '나는 전설이다' 원작자 리처드 매드슨 별세

‘좀비 영화’의 원조로 불리는 영화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의 원작자 리처드 매드슨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미국 ‘SF·판타지·공포영화학회’는 24일(현지시간) “매드슨이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전날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1926년 뉴저지에서 태어난 매드슨은 전 세계 공포 및 SF소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된다. 1954년 발표한 소설 ‘나는 전설이다’는 핵전쟁 이후 변이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류가 모두 흡혈귀가 되고 주인공만이 인간으로 홀로 남아 흡혈귀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 소설은 반세기 넘게 공포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세 차례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매드슨은 이 밖에도 ‘줄어드는 남자’를 비롯해 ‘헬 하우스’ ‘버튼, 버튼’ 등 여러 인기작을 출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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