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차 명단에는 국내 건실한 중견 기업 사주들까지 `유령회사`를 통해 자금을 역외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뉴스타파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김기홍 노브랜드 회장, 박효상 갑을오토텍 대표(동국실업 대표), 오정현 SSCP 사장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지아 송중기 앓이..이상형 물음에 "윤후 보다 송중기 오빠가 최고!"
ㆍ정다은 방송사고.. 생방 도중 `브라끈 노출 해프닝`
ㆍ윤후 최근 모습, 공부하랴 촬영하랴 통통이가 홀쭉이가 됐네
ㆍ홍진영, 반말사과 "귀여운 습관인데..앞으로 조심할게요.. "
ㆍ코스피 1880선 `털썩`‥삼성전자 2%↓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