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5년 커밍아웃을 선언한 김조광수 감독은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을 모아 무지개(LGBT)센터를 건립, 한국 인권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꾀하며 일반적 형태의 결혼식이 아닌 축제 형태의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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