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이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에게 외식과 스포츠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씨티은행은 7일 이같이 밝히고 씨티카드 고지 고객에게 5월 한달간 아웃백 전 매장에서 3만원 이상 주문시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과 프로야구 또는 영화 티켓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씨티카드 이용자가 독일 주방명품 `밀레` 본점에서 전시상품을 살 경우 최대 3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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