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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상승세 이어가…배럴당 106.23달러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1.08달러 오른 배럴당 106.2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24달러(0.3%) 뛴 배럴당 96.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31달러(0.28%) 상승한 배럴당 109.6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지표의 호전으로 올랐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전달보다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3.9% 증가)를 크게 웃돈 수치다.

미 주택 가격도 6년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지난 1월 전년 동월 대비 8.1%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 7.9%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미 원유 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석유협회(API)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3억8043만 배럴로 전주 대비 374만 배럴 늘었다고 발표했다.

국제 금 가격도 상승했다. 금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0.50달러(0.7%) 오른 온스당 1606.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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