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민원 건수는 국민은행이 1986건으로 최다였고, 농협은행(1912건) 우리은행(1879건) 신한은행(1219건) 등의 순이었다.
보유 계약 10만건당 민원이 많은 생보사도 PCA생명(57건)과 ING생명(51건) 등 외국계 생보사였다. 이어 KDB생명(48.2건) 알리안츠생명(43.9건) 동양생명(40.5건) 순으로 집계됐다.
손보사 중에선 에르고다음(47.3건) 그린손보(45.3건) 롯데손보(43.1건) 순으로 민원이 많았다.
증권사는 활동계좌 10만계좌당 8.6건을 기록한 유진투자증권이, 신용카드사는 회원 10만명당 9.1건인 현대카드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정보사 중에선 참저축은행과 서울신용평가정보가 각각 고객 1만명당 32.9건, 수임채권 1만건당 4건으로 민원이 많았다.
지난해 금감원에 접수된 전체 금융권의 민원은 9만50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8만5000건보다 11.9% 증가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