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무보정 사진 공개 '이효리 부럽지 않은 복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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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밤 복근 아이템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탱크탑을 입은 스포티한 모습과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하지영은 “이거 찍느라 하루 굶었더니 눈이 핑핑~~ㅎㅎ 복근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아직도 배고파용~~~^^” 라며 애교섞인 후일담을 전했다.
현장은 아이돌 복근을 기획으로 다룬 코너로 복근에 관한 여러 가지 비밀을 파헤칠 예정이다.
하지영은 귀여운 얼굴과 탄탄한 몸매로 반전몸매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영 반전있네”, “이렇게 날씬한줄 몰랐네.” “복근은 이효리 부럽지않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영은 '한밤의 TV연예'에서 이병헌 공유 등 톱스타들을 두루 만나는 리포터로 지난해 10월엔 배우 소지섭에게 발마사지를 받기도 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댄스 등 다방면에 출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만능 방송인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