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대표이사 션 뉴튼, www.mcdonalds.co.kr)가 출시한 ‘행복의 나라 메뉴 (Happy Value Menu)’가 출시 2개월 반 만에 판매량 천 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늘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는 한국 고객들을 위해 맥도날드가 선보인 불고기 버거를 비롯해 고품질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Premium Roast Coffee), 그리고 전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맥도날드의 후렌치 후라이 등 9가지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플랫폼 입니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전무는, “‘행복의 나라 메뉴’는 일시적 프로모션이 아닌 영구적 메뉴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맥도날드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제품뿐만 아니라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