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1.11 14:44
수정2013.01.11 14:44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우리투자증권 및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생활건강 5000억원을 비롯해 모두 7400억원(4건)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일반무보증채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4200억원)에 이어 차환자금(3200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