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지난 21일까지 3차 중도금의 최종 지급시기가 도래했지만 매수자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 해제 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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