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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폭 확대…500선 굳히기 나서

코스닥지수가 상승폭을 늘려나가며 500선 굳히기를 시도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31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2.90포인트(0.60%) 오른 501.96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가 미국 제조업지표 부진에 약세를 이어가는 동안,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하루만에 '사자'에 나서면서 선방하고 있다.

외국인은 265억원, 기관은 85억원 매수우위다. 반면 개인은 326억원 어치를 파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IT부품(1.74%), 출판매체복제(1.56%), 반도체(1.44%) 업종 등이 오르고 있고, 운송(-1.91%), 금융(-1.20%), 일반전기전자(-1.00%) 업종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오르는 종목이 더 많다.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서울반도체, 다음, 인터플렉스, 에스엠이 강세다. 포스코 ICT는 떨어지고 있다.

에스엠은 최근 어닝쇼크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날 반등에 나서며 시총 10위 안에 다시 진입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발표에 방위산업 관련주들은 이틀째 강세다. 빅텍이 10.82%, 스페코가 4.25% 오르고 있다.

대호피앤씨는 포스코가 주요주주로 등극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큐스앤자루는 중소기업청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5.80% 상승중이다.

현재 상한가 8개를 포함해 43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481개 종목은 약세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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