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28일 대림산업과 122억850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