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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슈퍼스타K4' 60초 사이에 일어나는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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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펑스와 로이킴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에서 광고가 나가는 사이에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의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초호화 음반 제작, MAMA 데뷔 무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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