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메탈은 7일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 2년간 6만6000㎡ 부지에 2000억원을 투입해 동합금 압연소재 부품공장을 짓기로 했다. 공장 가동 후 R&D센터도 설립할 방침이다. 동합금 압연소재 부품은 반도체 리드프레임과 LED, 전기자동차 등 첨단 정밀전자기기에 들어간다.
한재훈 LS메탈 사장은 “적극적인 투자 이행으로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LS메탈 공장 설립으로 연간 8000억원 이상의 생산효과와 400여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S메탈은 2010년 LS산전에서 분할된 LS그룹 계열사로 서천과 부산에 공장을 두고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