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000원(1%)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0.89%, 현대모비스는 0.77%, 현대위아는 0.31% 상승하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판매 중인 13개 차종의 연비가 과장됐다고 발표해 자동차 종목들은 전날 일제히 미끄러졌다. 현대·기아차는 EPA의 지적을 수용해 연비 표시를 낮추고 지난 2년간 판매해 왔던 90만대의 차량 구매자에 한해 대당 88달러를 보상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