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중국 텐진(天津) 탕구(塘沽)에 '중국 103호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텐진와이탄점'은 105㎡(31.8평) 규모로 텐진 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 개발 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반경 500m내 세대수가 1만 가구에 이르고 매장 인근에 10개가 넘는 버스노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기존의 도심 상권뿐 아니라 신흥 개발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며 “지역 주민들의 입소문 마케팅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03개, 미국 22개, 베트남 3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