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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전KPS, 요르단 수주 호재…신고가

한전KPS가 1조원대 요르단 수주 소식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전KPS는 전날보다 400원(0.67%) 오른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 장중 6만5000원까지 뛰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전KPS는 한국전력이 요르단 암만에 건설하는 600MW용량의 디젤발전소 운영 및 정비(O&M· Operation & Maintenance)를 25년 동안 담당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조99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18.8%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으로 발전소가 완공되는 2014년부터 매년 한전KPS의 영업이익이 88억~110억가량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당초 시장에서는 계약 수주 규모를 3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정비뿐만 아니라 구매 부분까지 포함돼 계약 규모가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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