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지난 27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 21명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기초설비작업, 도배 및 페인트작업 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