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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꽃을 피우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이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창의력, 잠재력을 시험 점수보다 앞서 평가하겠다는 취지의 입시 용어이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입학사정관제와 더불어 2013년도 대학 입시에 점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추세며, 외고나 국제고, 전국단위모집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입시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학업과 체험활동, 독서 경험, 봉사 등 폭넓은 범위에서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부모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어떤 방식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해나가느냐가 아이의 능력 향상에 크게 작용한다.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대안학교 ‘서울국과인학교(이사장 정구민, 교장 김정식)’의 경우에는 개교 당시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 제도권 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7대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사교육에 대한 의존 없이 학생들이 직접 교사와 함께 스스로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평가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생명과학연구소와의 연계를 통해 매 학기마다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해나가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기의 관심 분야에 대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 및 결과 도출, 논문 및 발표자료 작성 등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7대 특성화 교육 과정이란 과학∙수학 특성화, 어학 특성화, 국제감각 특성화, 사회 특성화, 건강 특성화, 예능 특성화의 7개 방침을 말한다. 이러한 전인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교에서는 기숙사 생활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매월 홍천에 위치한 국과인체험 학습장(자연생태학교)에 방문해 체육활동과 자연체험, 공동체 활동 등 교내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교육활동을 보완하고 있다.

이사장 정구민 박사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체험학습, 화상회의 등을 통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며 “미국, 일본, 태국, 뉴질랜드 등 다양한 해외의 학교와의 자매 결연을 통해 학생들이 일찍부터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국과인학교는 지난해 교내에서만 이뤄지던 입학설명회를 한국생명과학연구소의 각 박물관에서 4회나 진행될 정도로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반기 역시 오는 27일 분당을 시작으로 11월 4일 목동, 11월 10일 강남, 11월 17일 서울 명륜동 등지에서 입학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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