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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단기 박스권 지속 예상…KB證

KB투자증권은 26일 코스피는 추석 연휴와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단기적인 박스권 횡보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중국에서 별다른 모멘텀이 제공되지 않으면서 당분간 기간조정에 따른 박스권 횡보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하락하면서 단기적으로 방향성 부재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분간 증시 상승 동력(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최근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여부에 관심이 커졌지만 스페인은 10월 21일에 주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고, 특히 유럽중앙은행(ECB)의 '무제한 채권매입(OMT)' 발표에 따라 발행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빠른 결정을 할 필요성이 낮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에 대해서 김 연구원은 "금리정책의 여파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책적 대응의 여지가 줄어들었다"며 "유럽과 미국의 유동성 공급까지 고려하면 중국에게도 대응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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