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현대건설과 213억 제2영동고속도로 공사 계약 입력2012.09.26 16:07 수정2012.09.26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원개발은 26일 현대건설과 213억9500만원 규모의 제2영동고속도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1월10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우원개발의 매출액 대비 16.5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움증권, 증권업계 최초로 모든 고객에 '미국 선물·옵션 실시간 시세' 제공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선물·옵션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미국 CME 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서비스를 통해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수,... 2 거래소 "오후 3시부터 동양철관 매매 거래 재개" 한국거래소는 전산장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관의 거래를 오후 3시부터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업무 규정에 따라 10분(오후 3시~3시10분)간 호가접수를 거쳐 단일가 매매로 재개하고 이후 접속 매매로 체결... 3 3월 개인투자용 국채에 1500억 넘게 몰렸다…5년물은 '완판'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하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에 총 15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기가 짧은 5년물은 '완판(완전 판매)'에 성공했다.18일 판매 대행사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