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CJ제일제당이 농촌지역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기금 1억원을 농협재단에 기부합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8월부터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판매되는 CJ제일제당의 고추장과 햇반 상품 매출액의 1%를 적립해 만든 것입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보다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빅뱅 승리, 日서 `19금 스캔들`…상반신 누드 사진 유출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