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9.06 15:19
수정2012.09.06 15:19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오는 10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공식 후원하고, 다음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은 오는 20일 PC웹과 모바일 ‘Daum’애플리케이션에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상영작 상세 정보 및 하이라이트, 부문별/날짜별 상영시간표 등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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