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23 14:04
수정2012.08.23 14:04
불법 논란이 있는 접시없는 위성방송(DCS) 중단을 위해 만들어진 케이블업계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충정로 케이블협회 대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일정을 조율했습니다.
비대위은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일련의 행보를 주시하며, 불법방송중단 명령이 계속 미뤄질 경우 사활을 건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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