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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TE폰 세계 2위…2분기 160만대 판매

LG전자가 글로벌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15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2분기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160만대를 판매하며 점유율 15.1%로 모토로라와 함께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분기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1위는 540만대를 판매한 삼성전자였다. 팬택도 5.7%로 4위 자리에 올랐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첫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을 내놓은 이후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 왔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 10개 국가에서 LTE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옵티머스 LTE2’는 발매 70일 만에 5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중순 LTE 스마트폰 판매량이 40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15일에는 5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상위 3개 회사 가운데 2분기 시장 점유율이 상승한 곳은 LG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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