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서 4일(현지시간) 열린 ‘제45회 캐리비안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무용수들이 춤추며 행진하고 있다. 카리브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카니발은 매년 120만여명이 찾는다.

토론토신화연합뉴스